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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초이스피부과의원, 가을철 탈모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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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이스피부과 작성일18-08-20 09:35 조회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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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모발을 손상시키는 주범이다. 모발의 수분을 빼앗고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의 합성을 방해하며 검은 색소의 정도를 떨어뜨린다. 또 모발의 윤기가 없어지고 옅어지며 거칠어지게 된다. 이 밖에 바닷물의 짠 염분 성분, 워터파크나 수영장의 소독약 성분은 모발뿐만 아니라 두피에도 나쁜 영향을 미쳐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모공을 막을 경우 염증이 생기기 쉽고, 습한 상태가 지속되면 세균이 자라기 쉬워 두피질환과 비듬이 잘 생기게 된다. 

 

초이스피부과의원 최광호 대표원장은 “휴가 후에는 모발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염색이나 퍼머 등은 당분간 피하도록 하고, 뜨거운 물보다는 약간 차가운 물로 머리를 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최광호 대표원장은 “가을철 탈모는 질환이 아니라 계절과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체의 자연스런 현상이다. 보통 3개월 정도 지나면 빠진 만큼 새로 돋아나며 대개의 경우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며 “하루에 100가닥 이상 머리가 빠지거나 모발에 윤기가 없고 가늘어지며 잘 끊어지는 경우, 부쩍 머리 숱이 줄어든다고 느끼는 경우라면 서둘러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받아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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