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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휴가철 손상된 두피·모공, 가을 탈모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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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8-20 09:30 조회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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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다녀온 뒤 피로감, 무기력증, 소화불량 등 휴가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휴가 후유증 중 대표적인 게 탈모다. 여름철엔 자외선, 고온다습한 날씨, 과도한 샴푸 등으로 탈모 위험이 높아지는데 휴가지에선 두피와 모발을 제대로 관리하기 힘들어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자외선은 모발을 손상시키는 주범이다. 모발의 수분을 빼앗고,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의 합성을 방해하며, 검은 색소의 정도를 떨어뜨린다. 또 모발의 윤기가 없어지고 옅어지며 거칠어진다. 바닷물의 짠 염분, 워터파크와 수영장의 소독약 성분도 모발과 두피에 악영향을 끼친다. 또 여름에는 땀과 피지가 모공을 막아 염증과 비듬이 잘 생기게 된다. 

 

최광호 대표원장은 “가을철 탈모는 질환이 아닌 계절과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체의 자연스런 현상”이라며 “보통 3개월 정도 지나면 머리카락이 빠진 만큼 새로 돋아나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며 “하지만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가닥 이상 빠지거나, 모발이 윤기가 없고 가늘어져 잘 끊어지거나, 머리숱이 눈에 띄게 줄었다면 가급적 빨리 의료기관을 찾아 진단받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중략)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8170200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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