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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휴가 끝! 모발 고민 시작…찬 바람에 ‘휑’ 가을철 탈모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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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8-17 11:04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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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기간이 끝나면 탈모 증세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난다. 여름 휴가 등으로 탈모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자외선은 모발을 손상시키는 주범이다. 모발의 수분을 빼앗고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의 합성을 방해하며 검은 색소의 정도를 떨어뜨린다. 또 모발의 윤기가 없어지고 옅어지며 거칠어지게 된다.

이 밖에 바닷물의 짠 염분 성분, 워터파크나 수영장의 소독약 성분은 모발뿐만 아니라 두피에도 나쁜 영향을 미쳐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모공을 막을 경우 염증이 생기기 쉽고, 습한 상태가 지속되면 세균이 자라기 쉬워 두피질환과 비듬이 잘 생기게 된다.

초이스피부과의원 최광호 대표원장은 17일 “휴가 후에는 모발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염색이나 퍼머 등은 당분간 피하도록 하고, 뜨거운 물보다는 약간 차가운 물로 머리를 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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